[언론보도]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가 글로벌 AI 판도를 가른다(2026.02.25)
최고관리자
2026-02-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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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 GRRC, 2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서 6차년도 동계워크숍 성료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핵심기술 및 제조공정 자율제조 자동화 모델 공유
로봇·AI·3D 프린팅 기술로 목적기반 자동차(PBA) 디지털 제조 파운드리 시설 구축 목표

경기도 및 시흥시의 지원을 받는 한국공대 GRRC(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다중소재가공기술혁신연구센터는 지난 24일 '6차년도 동계 워크숍–세부과제별 연구 결과 교류 및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심재홍 한국공대 GRRC 센터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발표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대 제공
최근 사상 첫 코스피 6000 돌파 주역으로 로봇 및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표방한 현대차그룹과 반도체 활황 기대를 업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이 꼽히는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핵심기술 공유를 추진하려는 시도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25일 한국공학대학교 GRRC(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 따르면,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는 지난 2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6차년도 동계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GRRC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교수, 연구원, 기업, 경기도 및 시흥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부과제별 연구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지·학·관 협력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대 GRRC에서 수행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핵심기술 개발 결과와 PBV 부품 생산제조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모델 방향성을 공유하고, 경기도 자동차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 및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학·관 네트워킹을 통해 경기도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에 기술개발 결과를 확산하고, 자동차 산업 외 경기도 핵심산업(반도체, IT 기기 등) 분야로도 확대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승훈 박사가 '숙련공의 현장 노하우에 대한 빅데이터화 및 로봇화를 통한 스마트 제조공정 사례'라는 주제로 제조 공정 관련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 장인의 노하우를 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을 통해 구현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AI 로봇 자율제조 혁신기술 및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심재홍 한국공대 GRRC 센터장은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자립화를 위해서는 지역거점 대학과 중소기업, 지자체 간의 융합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한국공대 GRRC가 보유한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 경량화 제조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도내 관련 산업체의 역량강화와 사업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지·산·학 협력모델로, 한국공대 GRRC 센터는 다중소재를 이용한 미래 자동차 차체부품 경량화 연구를 6년째 연속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가운데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선두주자인 현대차 그룹과 반도체 역대급 활황 기대감이 높아지는 삼성전자 등이 대장주로 등극하면서 불장을 주도하고 있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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